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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꽃무릇.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꽃무릇(2).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염원. 저 보살님은 어떤 염원을 담고 기도를 올릴까...? 꼭 기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8교구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직지사 비로전. 비로전 안에는 천 개의 불상을 모시고 있어 천불전이라고 불리며 천불상 중에는 단 하나의 동자 불상이 있는데 이 불상을 발견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위 사진에서 동자 불상을 한 번 찾아보시지요? (대한불교조계종 제 8교구 본사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직지사의 가을(3). 직지사의 가을은 어디를 가서 어떤 장면을 담아도 멋진 모습이다. 더보기
직지사의 가을(2). 대한불교 조계종 제 8교구 본사 김천 직지사의 가을을 담다. 가을은 어디를 가도 역시 아름답다. 더보기
직지사의 가을(20181104). 직지사의 가을이 절정이다. 스님을 담고 싶어 담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카메라 속으로 들어오셨다. (2018년 11월 04일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 날에(20181104). 전통 한옥에서 보는 가을은 한층 더 아름다운 것 같다. 2018년 11월 4일 김천 직지사에서 담았다. 참고로 김천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사찰이다. (김천 직지사 요사채를 담다.) 더보기
소원등. 더보기
삼지닥나무. 더보기
직지사 일주문. 더보기
사대천왕.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사찰인 김천 직지사 천왕문에서 담았다. 더보기
산사 가는 길. 오늘 딸네 집에 갔다 잠깐 들러 본 직지사. 더보기
추색. 2018년 11월 4일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꽃무릇. 올해는 꽃무릇을 한 번 담아보지 못하고 넘기다가 작년(2020년) 김천 직지사에서 담은 꽃무릇을 한 장 소환해서 섭섭함을 달래 본다. 철이 지난 지금 보니 더 새삼스럽고 좋다. 더보기
꽃무릇. 지난번에 직지사에서 담아둔 꽃무릇을 색감도 좋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아 올리기를 포기했는데 그 멀리 김천까지 다녀온 것이 아쉬워 몇 점 올려 본다. 같이 따라나선 딸네미를 모델로 한 장 담다. 카메라 앞에 선 일이 없어서인지 영 어색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꽃무릇은 아무리 잘 담으려고 해도 잘 담기지 않는 것이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어찌해서 그렇게도 잘 담으셨는지 항상 부러움이 앞선다. 이제 올해는 갔으니 다시 내년을 기약해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