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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만선을 기대하며. 만선을 기대하며 출항을 대기하는 오징어잡이 배를 담아 보았다. 내일 아침에는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정박. 요즈음 뉴스에서는 오징어가 대풍이라고 하는데 어제 대형마트에서 1손 2마리에 9,000여원에 팔리고 있더구만 그것도 조그만한 놈으로..... 아무리 오징어가 대풍이라도 우리 소비자에게는 역시 금징어임에 틀림이 없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죽변. 바닷가를 가보면 집들을 왜 거의 저렇게 산 언덕베기에다 지었을까요?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운명. 어차피 너희들의 운명은 인간의 밥상 위로 올라가는 것.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얼음 투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얼음 공장에서 얼음을 파쇄하여 이렇게 폭포처럼 투하를 한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죽변항(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증명사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죽변항에서는 갈매기 구경도 힘들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개 팔자가 상팔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개가 밥상 위에까지 점령을 했다. 드디어 개 상전 시대가 왔는가 보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죽변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걍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오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은 오지 않고 졸리기만 하니 잠시 눈이라도 붙이자.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