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주산지. 2009년 이날은 주산지에 물이 없어 물안개도 없었고 볼폼은 없었지만 단풍색은 좋았다. (2009년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주산지. 짙은 안개가 몰려오며 주산지를 삼키려한다. (경북 청송군 주왕산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75)-주산지. 새벽 4시에 집을 출발해서 주왕산 주산지를 향했다. 우리집에서 주산지까지는 약 140km, 시간적으로 보아서는 2시간이면 도달할 거리다. 오늘따라 왠 안개가 그렇게도 많이나 끼었는지 고속도로에서는 한치 앞을 볼 수 없었다. 1시간이나 지연된 7시 경에 주산지 주차장엘 도착하니 아니 벌.. 더보기 주왕산 절골. 주왕산 절골을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 본다. 1/125초. f/8, 16mm,iso100 Canon EOS 5D (2012년 10월20일 절골에서 담다.) 더보기 절골의 가을. 가을이 한창일 때 담은 주왕산 절골의 모습이다. 단풍 구경을 다녀 본 곳 중에서도 가히 으뜸이라 할 만했다. (2012년 10월 25일 주왕산 절골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 -상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갖가지 토산품 및 기념품을 파는 상점을 담았는데 오고 가는 사람도 없고하니 주인도 어디 가고 보이지를 않는다. 내가 본 주왕산 상점들은 모두가 이랬다. 이래가지고서야 어디 밥이라도 먹을 수가 있을지....걱정이 된다. (주왕산 입구에서 담.. 더보기 주왕산-학소대(鶴巢臺)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찌를듯이 솟은 절벽 위에는 청학과 백학 한 쌍이 둥지를 짓고 살았다하여 학소대로 불린다. 어느 옛날 백학이 사냥꾼에게 잡혀 짝을 잃은 청학은 날마다 슬피울면서 바위 주변을 배회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슬픈 사연이전해오고 있다.. 더보기 주왕산-급수대(汲水臺).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급수대(汲水臺)는 신라 37대 왕인 선덕왕(善德王)이 후손이 없어 무열왕(29대 왕)의 6대 손(孫)인 김주원(金周元)을 38대 왕으로 추대하였으나, 때마침 그가 왕도(王道)인 경주에서 200리나 떨어진 곳에 있었고, 홍수로 알천(閼川)이 범람하여 건너올.. 더보기 주왕산-시루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루봉은 그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측면에서 바라보면 사람의 옆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기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암(旗巖)은 해발 480m의 암봉이며 화산재와 용암이 굳어져 용화암으로 주왕이 깃발을 꽂았다는 전설에 따라 기암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7)-칼국수. 어제 주왕산을 가면서 우리 부부의 제일 먼저 관심사는 점심식사였다. 이 것 저 것 여러가지 메뉴가 나왔지만 결론을 칼국수였다. 예전에 주왕산을 갔을 때 직접 홍두깨로 밀어서 끓여주는 칼국수가 생각났던 것이다. 지금도 칼국수를 끓여주고 있을까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식당.. 더보기 주왕산-용추협곡.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속세와 천상을 가르는 침식협곡.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을 노래하다#5.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 갈즈음 주왕산 절골에서 가을을 담다. * 2010년 절골에서 가을을 담다. 더보기 가을을 노래하다#4.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 갈즈음 주왕산 절골에서 가을을 담다. * 2010년 절골에서 가을을 담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