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나무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길에 한 번 시도해 본 틸팅 샷 이다. 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자작나무. 지난번 수목원에 갔을 때 담아 둔 사진이다. 더보기
자작나무. 자작나무에도 이제는 잎이 제법 무성하다. 며칠 전 까지만 하더라도 앙상한 겨울나무였는데... 봄은 역시 이렇게 생명체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백두대간 수목원의 자작나무가 이제는 제법 자라 반듯한 나무로 변해간다. 여기서 틸딩 샷으로 한 장을 담는다. . . . 아래 꽃잔디가 있어 더 멋지다. 더보기
자작나무. 며칠 전에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찾았을 때 횅한 수목원에서 담을 것은 별로 없고해서 자작나무를 틸딩샷으로 담아 보았다. 자작나무가 아직은 어린 나무라 원하는 만큼의 작품은 담을 수가 없었다. . . . 그냥 심심해서 담아보았을 뿐이다. 더보기
자작나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자작나무원에서 모처럼 흘림으로 한 번 담아 보았다. 모처럼 담아보는 틸딩이라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자작나무의 흘림은 역시 잎이 지고 겨울에 담아야 제대로 멋이 나는 것 같다. 아직 어린 나무라 모델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더보기
가을24-자작나무. 길가의 자작나무도 이제는 가을을 보내는 듯한 모양세를 보인다. 그냥 담을라 하니 뭔가 허전해서 좀 흔들었다. 경북 봉화에서 태백을 가는 구 도로에서 담았다. 구도로가 역시 운치도 있고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참 좋다. 더보기
자작나무. 봄이라고 하지만 여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완전 겨울이었다. 담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자작나무를 그냥 담으려니 너무 밋밋해서 흘림으로 담아보다.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자작나무. 자작나무를 틸팅 샷으로 한번 담아 보다. 완전 초보의 연습 샷이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