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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자작나무.




봄이라고 하지만 여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완전 겨울이었다.

담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자작나무를 그냥 담으려니 너무 밋밋해서 흘림으로 담아보다.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