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자작나무원에서 모처럼 흘림으로 한 번 담아 보았다.
모처럼 담아보는 틸딩이라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자작나무의 흘림은 역시 잎이 지고 겨울에 담아야 제대로 멋이 나는 것 같다.
아직 어린 나무라 모델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자작나무원에서 모처럼 흘림으로 한 번 담아 보았다.
모처럼 담아보는 틸딩이라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자작나무의 흘림은 역시 잎이 지고 겨울에 담아야 제대로 멋이 나는 것 같다.
아직 어린 나무라 모델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