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

도담삼봉.(20220327)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태백. 일출을 담으러 함백산에 올랐는데 일출은 볼 수 없었고 이렇게 하늘의 조화만 보고 돌아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태백시를 바라보며 담았다. 시간은 오전 05시경이다. 2009년 8월에 담아둔 것을 소환해 본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146) - 아침. 하루의 아침이 이렇게 밝아 온다. 매일 그 자리 경상도 말로 맹그자리...... 어디로 갈 수도 없고 또 갈 때도 없고 그저 맹그자리뿐이다. 일찍 일어나니 할 일은 또 왜 그렇게 없나 그저 눈만 말똥말똥 동창으로 바라보면 이렇게 해가 뜬다. 할 일도 없는데 이것이라도 담자. . . . 하늘은 괜찮은 편이다. 더보기
2021년 01월 01일 2021년의 새해는 밝았다. 올해는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해맞이 명소 농촌 들녘에서 바라 본 새해 일출이다. . .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보기
농촌 일출. 일출은 꼭 바다에서 만나야 하는가.....? 바다가 아니더라도 태양은 떠오르고 있다. 우리 동네 논 밭에서 보이는 야산에서도 오늘의 태양은 떠오르고 있다. 날씨 관계로 좋은 좋은 일출을 볼 수 없는 것은 바다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 . . 여기서 보는 일출은 나만 보기가 좋은 것일까......? (산책길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이른 아침(오전 6시 48분) 도담삼봉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붉게 반영된 남한강의 강물 빛이 너무 아름답다. 삼봉의 반영도 좋았다. 물안개까지 피워주었으면 좋으련만 물안개는 한참 더 있어야 필 것 같다. 그래도 이것으로 만족을 한다. 더보기
경자년 아침. 경자년 새해 처음으로 눌러 본 셧터다. 기다려도 우리 동네는 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희망찬 경자년의 날은 밝았다. 이제 시작하는 새해 아침에 많은 복들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첫 포스팅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보기
여명. 일출을 담으러 함백산엘 올랐지만..... 그날의 하늘은 붉은빛으로 멋지게 보였으나 일출은 끝내 보지를 못했다. 더보기
일출. 모처럼 맑은 일출이 창문 앞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시골인 이곳까지 미세먼지가 점령을 했었는데 아마 오늘은 좀 살 것 같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집 앞에서 담아 본 일출.) ▼ 더보기
새해 첫날(2019.01.01.). 새해 첫날 07시 55분 하늘은 무척 맑고 좋다. 집앞에서 맞이하는 새해 아침도 이렇게 신선한 느낌을 준다. 2019년 첫 셧트를 누르다. (집 앞에서 새해 일출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