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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경자년 아침.



경자년 새해 처음으로 눌러 본 셧터다.

기다려도 우리 동네는 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희망찬 경자년의 날은 밝았다.

이제 시작하는 새해 아침에 많은 복들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첫 포스팅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