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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도담삼봉. 남한강이 얼었다. 도담삼봉에 눈도 내렸다. 사랑하는 연인들 인증 샷 찍기 바쁘다. 더보기
연화봉(1,376.9m) 가는 길. 소백산 연화봉으로 가는 길 팻말 아치가 멋지게 서있다. 누구나 이 지점에 오면 인증 샷을 하나 남기는 곳이다. 마침 수녀님들이 올라가셔서 밋밋한 인증이 될 것 같았던 사진을 살려준다. 수녀님들과는 희방사에서도 조우를 했다. 희방사에 도착하면 소백산 연화봉이 2.4km 앞으로 다가 온다. 더보기
인증 샷/단양이 보인다. 더보기
추억 만들기. 무섬마을 고택에서 어느 노부부의 추억 만들기 인증 샷이 내 카메라 앵글 속으로 들어온다. 인천에서 오셨다는 부부는 여기 관광을 끝내고 부석사로 가신다고 이야기를 하신다. 정년퇴직을 하고서 부부는 전국을 돌며 새로운 추억을 쌓기에 바쁜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초가 카페에서 같이 차를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 . . 여행은 이래서 좋은가 보다. 더보기
인증샷. 요즈음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나 여기 왔다 간다 하면서 너도 나도 인증 샷을 담기에 바쁘다. 안동 벽화마을이 메스컴을 타고 뜨니까 많은 이들이 찾아오니 동네가 분주하다. 과연 여기 원주민들도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좋아하려는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