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으로 가는 길 팻말 아치가 멋지게 서있다.
누구나 이 지점에 오면 인증 샷을 하나 남기는 곳이다.
마침 수녀님들이 올라가셔서 밋밋한 인증이 될 것 같았던 사진을 살려준다.
수녀님들과는 희방사에서도 조우를 했다.
희방사에 도착하면 소백산 연화봉이 2.4km 앞으로 다가 온다.
소백산 연화봉으로 가는 길 팻말 아치가 멋지게 서있다.
누구나 이 지점에 오면 인증 샷을 하나 남기는 곳이다.
마침 수녀님들이 올라가셔서 밋밋한 인증이 될 것 같았던 사진을 살려준다.
수녀님들과는 희방사에서도 조우를 했다.
희방사에 도착하면 소백산 연화봉이 2.4km 앞으로 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