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나 여기 왔다 간다 하면서 너도 나도 인증 샷을 담기에 바쁘다.
안동 벽화마을이 메스컴을 타고 뜨니까 많은 이들이 찾아오니 동네가 분주하다.
과연 여기 원주민들도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좋아하려는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요즈음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나 여기 왔다 간다 하면서 너도 나도 인증 샷을 담기에 바쁘다.
안동 벽화마을이 메스컴을 타고 뜨니까 많은 이들이 찾아오니 동네가 분주하다.
과연 여기 원주민들도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좋아하려는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