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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봉

구비도라(20130127). 소백산 자락에 가면 지금도 이 구비도라는 성업 중이다. 더보기
소백산. 소백산 단풍도 작년에 비해 색깔이 못한 것 같다. (소백산 연화봉 가는 길에서 담다.) 소백산 희방계곡에도 물이 없다. 더보기
계곡. 소백산 연화봉에서 발원되어 내려오는 죽계구곡에서 장노출로 담아보았다. ND필터 1,000을 장착하여 8초 타임으로 담았다. 더보기
죽계구곡 2곡(청운대). 소백산의 겨울을 실감케 한다. 주세붕은 소백산 희 구름이 비추는 곳이라고 백운대라 하였고, 이황은 소수서원 백운동과 구별할 수 있도록 청운대로 바꾸었다고 한다. 부딪쳐 휘감아 흐르는 물길 속에 우뚝 서 자신의 존재를 지켜나가는 바위 앞에서 스스로 청운의 꿈을 키운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연화봉(1,376.9m) 가는 길. 소백산 연화봉으로 가는 길 팻말 아치가 멋지게 서있다. 누구나 이 지점에 오면 인증 샷을 하나 남기는 곳이다. 마침 수녀님들이 올라가셔서 밋밋한 인증이 될 것 같았던 사진을 살려준다. 수녀님들과는 희방사에서도 조우를 했다. 희방사에 도착하면 소백산 연화봉이 2.4km 앞으로 다가 온다. 더보기
죽령을 가면. 경상북도와 충청북도가 경계를 이루는 죽령을 가면 정상에는 이런 상점들이 있다. 소백산에서 나는 산나물도 팔고 커피도 팔며 잠시 쉬어가는 곳이다. 중앙고속도로가 나기 전에는 장사도 참 잘 되던 장소인데 이제는 차량통행이 많이 줄어 일부러 추억의 거리라 생각하고 죽령을 넘는 차량과 죽령에서 연화봉으로 올라가는 소백산 등산객들만이 여기를 찾는다. 이럴 때 하는 소리 . . . 아~ 옛날이여.... (사진은 2017년 가을에 담았다.) 더보기
희방폭포. 소백산의 으뜸가는 절경이며 영남의 제1폭포로 손꼽히는 이 폭포는 높이가 28m로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수량이 적어 조금은 아쉽다......... * 경북 영주시 소백산에서 담다. 더보기
소백산.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온천을하고 나와 소백산을 보니 새파란 하늘이 너무 보기가 좋아 한 컷을 담았다. 저~~멀리 보이는 것이 연화봉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다. 셔속1/250초. f/10 92mm iso100 *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