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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벽화마을

인증샷. 요즈음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나 여기 왔다 간다 하면서 너도 나도 인증 샷을 담기에 바쁘다. 안동 벽화마을이 메스컴을 타고 뜨니까 많은 이들이 찾아오니 동네가 분주하다. 과연 여기 원주민들도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좋아하려는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이 골목에도.... 이 골목에도 봄이 오면 저 화분에 씨를 파종하고 여름이 되면 꽃들이 만발하여 삭막한 골목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겠지. 따뜻한 봄을 기대해 본다. (경북 안동 신세동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동네에서 본 풍경. 살기는 비록 산동네에서 살지만 20층 아파트 부럽지 않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모르긴해도 안동에는 없을 것이다. (경북 안동시 신세동에서 담다.) 더보기
통시.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들의 흔적이다. 60-70년대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저런 곳에서 볼 일을 보았을 것이다. (경북 안동 신세동에서 담다.) * 통시-'변소'의 경상도 방언이다. 더보기
낙서판(2018.12.30.). 낙서는 여기에..... 신세동 벽화마을엘 가면 이렇게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형 칠판을 마련해 두었다. 어느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너무 멋진 생각이다. 낙서판에 더해 낙서하는 아이의 모습까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