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이 골목에도....




이 골목에도 봄이 오면 저 화분에 씨를 파종하고

여름이 되면 꽃들이 만발하여 삭막한 골목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겠지.

따뜻한 봄을 기대해 본다.


(경북 안동 신세동벽화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