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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Kiss me. 더보기
분홍 골목. 더보기
낙서판(20181230) 더보기
벽화.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달구지. 말이나 소가 끄는 수레의 본디 이름은 달구지이지만, 소가 끌면 ‘우차(牛車)’, 말이 끌면 ‘마차(馬車)’라고 부르며, 소가 끌어도 ‘마차’라고 하기도 한다. 달구지 바퀴는 모두 목재이며, 텟쇠를 둘러서 보강한다. 한때는 나무 바퀴 대신 자동차 타이어를 쓰는 일이 많았다. (경북 안.. 더보기
일상 이야기(80)-날씨는 포근했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 이불을 늘고 겉보리를 말리고 이 집 아지매의 부런함을 읽을 수 있다.처음보는 길손에게 커피도 한잔 대접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참을 할 수 있었다. 4년전에 이집을 장만했는데 2,000만원을 주었고 수리하는데 2,000만원이 들었다는 이야기 지금은 값이 좀 올.. 더보기
철문. 한 때는 우리집 철대문 달았다고 마냥 자랑했을텐데......... 지금 주인은 어디 가고 녹슬은 철문만이 말없이 이 집을 지키고 있다. (경북 안동 신세동에서 담다.) 더보기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벽화마을은 여기 안동에도 있었다. 산동네 골목 골목 담벼락에다 그림을 그려 동네를 탈바꿈 시킨 마을이다. 찾는 이 없던 이 마을에 지금은 관광객들이 몰려 동네가 살아나고 있다.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