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춘보 2018. 12. 31. 01:23 벽화마을은 여기 안동에도 있었다.산동네 골목 골목 담벼락에다 그림을 그려 동네를 탈바꿈 시킨 마을이다.찾는 이 없던 이 마을에 지금은 관광객들이 몰려 동네가 살아나고 있다.(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신년 연주회. 낙서판(2018.12.30.). 겨울(2018.11.06.).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