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계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석공.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신라시대 석공이 되어 다보탑, 석가탑을 보시하듯이 정성을 다해 이 돌탑을 만들어 놓았으리라. (선암계곡 하선암에서 담다.) 더보기 하선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바위는 넓이가 백여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같아 <불암>이라고도 불리운다.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 더보기 중선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조선 효종조 문신인 곡운 김수증이 명명한 곳으로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암계류에서 쌍룡이 승천하였다 하여 <쌍룡폭>이라고도 칭하며 백색의 웅장한 2개의 바위는 각각 <옥염대>와 <명경대>라 불리어 온다. 옥염대 암벽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