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수유. 우리집 마당에 있는 산수유에는 아직도 열매가 주렁 주렁하다. 아침이면 새들이 찾아와 아침 식사를 하는 곳.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도록 지지배배 노래를 한다. 이제 겨우 산수유 꽃망울(붉은선 안)이 맺기 시작한다. 남녘에서는 벌써 만개를 했던데........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2). 우리집 마당의 산수유도 이제 곧 꽃망울을 터트릴 모양이다. 경북 북부지방이다 보니 다른 곳 보다 좀 늦은 편이다. 성급한 마음에 전에 담아 두었던 사진 1장을 올려 본다. 여기 이 동네는 온동네가 산수유로 덮혀있다. (겅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 마을) 더보기 산수유. 산수유꽃이 피니 봄이 완연히 왔음을 알려준다. 봄꽃 중에서도 가장 먼저 개화를 한다는 산수화인데 우리동네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2014년 3월30일에 담아둔 사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