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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

청련암. 가을에 보는 청련암은 더욱 아름답다. 청련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5 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 옆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사인암.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어있는 충북 단양의 사인암의 가을을 담았다. 데크 위에 떨어진 낙엽도 참 예쁘기만 하다. 더보기
사인암. 도담삼봉 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명승 제47호인 사인암을 찾았다. 아직은 가을 느낌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다. 위 사인암 광경이 가장 멋지게 보일 때가 단풍이 든 그 모습인데 날씨도 좋지 않았고 한 번 더 가야겠다. 더보기
사인암의 봄. 연둣빛 가득한 사인암의 주위 풍경이 이제 녹음으로 넘어간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사인암은 단양 8경 중에 하나이고 국가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어있다. . . . 언제 보아도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신기하다. 더보기
가을(16) - 사인암. 충북 단양 8경 중의 하나인 사인암의 가을 모습이다. 명승 제 47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사인암(2019.12.25.). 겨울인데도 산하에는 눈이 보이지 않고 파란하늘만 눈에 들어온다. 기상청 예보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파란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한 날이었다. 사인암을 가기전에 있는 돌산의 모습도 보기가 좋아 한장 담아 본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17-사인암. 오늘 일교차가 심하다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도담삼봉 물안개를 담으러 갔었는데 물안개는커녕 바람만 씽씽 불어 헛빵을 안고 오는 길에 사인암을 들려 사인암의 가을을 담았다. 여기도 빛이 없어 헛빵이었지만 인증 샷으로 한장 올린다. 한번 더 가야 할 것 같다. 더보기
사인암. 도담삼봉을 담고 오다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인암을 들러 한 장 담는다. 조금씩 가을이 보이는 것 같다.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사인암을 당겨 보니. 사인암을 망원렌즈로 당겨 보니 이런 모습의 암석이었다. 요즈음 연마기로 잘 갈아 다듬은 모습이다. 자연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마사인가 보다. 더보기
사인암. 비가 그친 후 사인암의 모습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명승 제47호.) 더보기
사인암의 봄.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소재. (봄 사인암을 담다.) 더보기
청련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다. (충북 단양에서 청련암을 담다.) 더보기
청련암(靑蓮庵).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사인암 바로 옆에 위치한 사찰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청련암을 담다.) 더보기
사인암(舍人巖)의 가을. 사인암의 가을은 참 보기가 좋다. 빛이 약해 좀 아쉬운 작품이 되었다. 1/100초. f/5.6, 35mm,iso250 Canon EOS 6D Mark II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사인암을 담다.) 더보기
포대화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포대화상님께서 낭떨어지 비탈진 곳에서도 너무 많이 잡수셔서 머리가 깨어지고 배가 터지셨는나가 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서 담다.) ※ 청련암 :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더보기
사인암. 단양 팔경중의 하나인 사인암은 명승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