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목. 더보기 산수유와 장독 하나. 더보기 띠띠미 마을. 더보기 산수유. 봄의 전령사라고 하는 노란 산수유가 우리를 반갑게 맞더니만 이제 그 열매를 맺어 붉은빛으로 유혹을 한다. 옛날 같으면 이렇게 빨간 열매를 볼 수도 없었을 터인데 지금은 아무도 산수유 열매를 거덜도 보지를 않는다. 돈이 되면 벌떼같이 몰릴 텐데 돈이 안되니 관상용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돌담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골길을 가다보면 가끔식 만나는 돌담길. 고향의 멋과 맛을 한껏 풍긴다. 아직도 이 돌담길을 고수하며 지내는 주인장은 누구일까? (봉화군 봉성면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폐가와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띠띠미(두동) 마을을 방문하다. 띠띠미 마을 여기도 산수유가 절정을 이루며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다. 띠띠미에서도 저렇게 좋은 집을 버리고 떠나가는 농촌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다. (봉화군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에서.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 위치한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