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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수목원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백두대간 수목원에는 가로수로 왼쪽 돌배나무와 오른쪽 네군도 켈리스 골드를 식재해 두었다. 지금 돌배나무 꽃은 완전 절정에 이르러 참 보기가 좋다. 호랑이 트램을 타고 수목원을 관람하는 것도 재미를 더해 준다. 트램 탑승비는 어른 1,500원이다. 여기에는 경로 우대가 없다. 나는 항상 걸어서 다녀온다. 더보기
튤립과 수선화. 지금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5만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백두대간 수목원은 이제야 각종 봄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제주상사화. 제주 상사화가 필 때 수목원을 가면 도로 가장자리에 잔뜩 심어놓은 제주상사화가 장관을 이룰 것 같다. 꽃이 8월에 피고 황미백색으로 꽃덮이의 주맥에 붉은선이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산마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산마늘이 이제 고개를 내밀고 올라온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산에서 나는 나물류 중 유일하게 마늘 맛과 향이 나는 산마늘은 명이나물 또는 맹이나물이라고도 한다. 울릉도의 해발 800m 이상지역에서 자생하는 산마늘은 1994년 울릉도에서 반출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량의 증가로 경상도 및 전라도 등에서도 재배 등을 통해 수요를 충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식재총람에서 발췌) 더보기
앉았다 가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도 이렇게 예쁘게 보일 수도 있다. 너무 귀여워 한 장 담아 보았다. 저기 세워놓은 문구도 참 재미있다. 경북 봉화 여기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 풍치를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한라 구절초. 가을이면 역시 구절초가 피어야 한다. 구절초 중에도 한라 구절초가 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이 구절초가 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면 지천에 늘려있다. 더보기
튤립의 계절/수선화.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튤립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시기인 것 같다. 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면 튤립을 원 없이 볼 수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