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반도 지형. 한반도는 지금 폭염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전부가 애를 먹고 있는 중. 이 폭염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을 다녀왔다. 새벽에 출발을 해서 갈 때는 더운 줄을 몰랐다. 무궁화가 피어 있어 그나마 먼 길 간 보람을 찾았다. 더보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로를 가다 보면 요즈음 무궁화가 한창이다. 한때는 무궁화동산이니 뭐니 하면서 많이도 심었었는데 요즈음에는 무궁화를 그렇게 장려를 하지 않으니 뜸한 꽃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우리나라 나라꽃은 무궁화인데... 무궁화의 꽃말은 변화, 무궁무진한 영원함, 일편단심, 끈질기고 강인한 생명력, 여인의 일편단심을 담고 피어난 아름다움이다. 더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다. 광복절날 게양해 둔 태극기와 다중 촬영을 해서 조합을 해 보다. 요즈음 뉴스를 보면 나라의 힘이 없으면 맥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본다. 우리는 작금에 훈련도 못 하게 하는 인사들을 보면서 우리 군대는 과연 누구의 군대이며 주적도 모르는 수뇌부가 의아심이 든다. . . . 참 답답한 정부다. 더보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맑은 하늘로 아침을 맞는다. 그 몸서리치는 장맛비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내는 우리의 무궁화다. 정말 이 땅의 나라 꽃이 되려면 이 정도는 거뜬히 이기고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 정말 지긋지긋하다. 하늘을 보니 이제는 좀 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더보기 한반도지형. 강원도 영월의 한반도 지형에 무궁화 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 무궁화를 넣어 한반도 지형을 담고 싶어 달려 갔지만 아직이다. 옛날에 보던 그 전망은 이제 담을 수가 없고 일률적으로 누가 담던지 똑같은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은 아쉬움이 있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여기도 어김없이 주차료를 받고 있다. 참고로 이 한반도지형은 영월 10경 중에 하나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