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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집에서 담다.

우리 집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다.

광복절날 게양해 둔 태극기와 다중 촬영을 해서 조합을 해 보다.

요즈음 뉴스를 보면

나라의 힘이 없으면 맥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본다.

우리는 작금에 훈련도 못 하게 하는 인사들을 보면서

우리 군대는 과연 누구의 군대이며

주적도 모르는 수뇌부가 의아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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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한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