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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앵두 3. 요즈음은 우째 블로그가 꽃 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봄이라서 피는 꽃들이 보기 좋아 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더보기
명자나무. 더보기
앵두 2. 더보기
담쟁이 여름날 아침햇살을 받은 담쟁이를 담다. 더보기
비비추. 우리 집 마당에 비비추가 한창이다. 더보기
원추리(20230622). 우리집 마당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핀 원추리꽃이다. 예쁘게도 피었다.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앵두. 아침에 창문을 여니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앵두나무에서 이제 꽃이 제법 피었다. 우리 집에 심은지가 이제 5년 차인데 작년에는 빨간 열매도 제법 따서 먹었다. 올해도 얼마나 열리지 기대가 된다. 더보기
청개구리. 그 흔하던 청개구리도 요즈음은 귀한 존재가 된 것 같다. 더보기
접시꽃. 접시꽃이 마당에서 피기 시작한다. 하지만 피는 꽃을 보니 가뭄을 이기지 못하고 말라죽는 모양새다. 이 가뭄이 꽃도 제대로 피지 못 하도록 한다. 오호~ 통제라... 더보기
앵두가 달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앵두가 달린다. 벌써 입속에서 새콤한 맛을 느낀다. 더보기
복자기단풍. 더보기
앵두 만개하다. ※ 4월 7일 한송이가 피기 시작하더니 닷새만인 오늘(4월 11일) 아침에 만개를 했다. 더보기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91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89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84 앵두. blog.daum.net blog.daum.net blog.daum.net 더보기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84 앵두. blog.daum.net 더보기
앵두. 더보기
개구리.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