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강

동강. 홍메밀밭 옆으로 흐르는 동강의 모습이다. 가을 햇빛이 내리쬐는 모습이 꼭 봄 느낌이 드는 모습이다. 따스함을 느낀다. 동강에 비치는 반영도 참 좋다.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홍메밀. 홍메밀밭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영월 동강의 모습도 참 좋다. 조은 펜션 왼쪽켠으로는 사람 한 명 없는 것이 너무 조용하다. 여기서 동강을 넣어 조용히 홍메밀을 담을 수 있어 참 편한 위치다. 멀리 보이는 낙석 방지용 터널도 그림이 된다. 화면 비율은 16:9로 담았다. 홍메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기 영월에서만 볼 수 있다. 더보기
붉은 메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담다. 더보기
강원도 영월 붉은 메밀. 영월에서 홍 메밀이 잘 피었다 해서 먼길을 다녀왔다. 아침 일기 예보로는 영월 지방에 비가 온다고 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후회를 해도 가서 후회를 하자는 마음으로 나선 걸음 도착해 보니 다행히 날씨는 그리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날씨였다. 평일이라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진을 담기는 참 좋았다. 두 분이 인증 샷을 남기는 것을 보니 참 정답고 아름답게 보인다. 작년(2021년)보다는 작황이 좋아 보인다. ※ 참고로 이 곳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599' 이고 네비는 '조은팬션'을 찍으면 나옵니다. 더보기
붉은 메밀(2). 행사장에서는 동강을 오르내리는 뗏목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가장 위쪽 중앙에 뗏목이 보인다. 주위에 있는 조은 펜션을 배경으로 1장 담아본다. 많은 이들이 이 배경을 선호하는 것 같이 보였다. 조은 펜션은 1박 2일 팀도 다녀갔다고 한다. 메밀밭 앞으로 흐르는 동강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본다. 참고적으로 여기는 모델 촬영을 하면 참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여기를 찾는 모든 분들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