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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겨울 사인암(20231226). 찾는 이 아무도 없는 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쓸쓸한 모습이다. 그래도 하늘은 따뜻한 느낌이 든다. 청련암 뒤편에 있는 폭포는 이 번 추위에 꽁꽁 얼어 그 멋을 더한다. 지난 며칠간의 추위가 상당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더보기
삼성각에서 본 청련암. 청련암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삼성각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내려다 본 청련암 전경이다. 왼쪽에 있는 바위가 사인암이다. 더보기
청련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 사찰이다. 단양 8경 중의 하나인 사인암을 가면 만날 수 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 더보기
겨울 사인암(20230108). 겨울 사인암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한걸음에 달려가서 보았는데 강이 얼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주위 풍경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가 보통 보는 그 겨울 풍경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 사인암 주변의 모습도 담아왔다. 더보기
청련암(靑蓮庵). 단양 8경 중의 하나인 사인암 옆에 자리하고 있는 이 청련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더보기
사인암(20221101). 단양 8경 중에 하나인 사인암의 가을도 이렇게 끝이 나는 것 같다. 사인암 주변의 단풍들도 말라비틀어졌다. 확실히 가을이 지나고 겨울로 가는 느낌이 든다. 좀 더 빨리 방문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안타깝디. 더보기
사인암. 사인암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맞는다. 여름 사인암은 녹색의 잔치를 하는 양 그 푸르름이 너무 좋다. 덩달아 하늘도 파란색으로 환영을 해 준다. 좋은 날 좋은 모습이다. 이제 휴가철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여기 물가를 찾을 것이다. 더보기
사인암. 도담삼봉 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명승 제47호인 사인암을 찾았다. 아직은 가을 느낌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다. 위 사인암 광경이 가장 멋지게 보일 때가 단풍이 든 그 모습인데 날씨도 좋지 않았고 한 번 더 가야겠다. 더보기
사인암(2019.12.25.). 겨울인데도 산하에는 눈이 보이지 않고 파란하늘만 눈에 들어온다. 기상청 예보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파란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한 날이었다. 사인암을 가기전에 있는 돌산의 모습도 보기가 좋아 한장 담아 본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 더보기
사인암을 당겨 보니. 사인암을 망원렌즈로 당겨 보니 이런 모습의 암석이었다. 요즈음 연마기로 잘 갈아 다듬은 모습이다. 자연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마사인가 보다. 더보기
사인암. 비가 그친 후 사인암의 모습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명승 제47호.) 더보기
사인암의 봄.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소재. (봄 사인암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