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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회 풍경. 예전에도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호숫가 교회다. 이번에 또 가서 보아도 예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모습이 없다. 정말 그림 같이 예쁜 교회의 모습이다. 더보기
호숫가 교회. 가을이 내려앉은 호숫가 그리고 예쁜 교회 멀리서 보니 너무 아름답다. 빨간 십자가 종탑이 가을과 좋은 조화를 이룬다. 저기서 예배를 드리는 신도들은 참 축복받은 사람들 같다. ( 충북 제천 비봉산에서 청풍호를 보며 담다.) 더보기
교회가 보이는 풍경. 더보기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옛날 같았으면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교회 앞바당을 떡하니 장식하고 있을 텐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놓고 화려하게 하지도 못 한다.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이렇게 표시만 해 놓은 것 같다. 예수님, 하나님도 코로나는 어찌할 수가 없으신 모양이다. 어째 꺼나 교회 트리에 불이 들어오니 세월이 가고 있구나를 느낀다. 하늘에서 예수님도 다 이해를 하시겠지..... (부석면 부석교회를 담다.) 더보기
교회가 보이는 풍경. 갈대밭이 펼쳐지는 냇가 뒤로 교회가 보이고 뒤로 보이는 먼산은 부석사가 있는 봉황산도 보인다. 사진을 담아보면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이 확실히 산골짜기 임을 알 수 있다. 부석면 초입에 들어오면서 낙하암이라는 소공원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 부석면의 특산물인 부석사과가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붉은색 봉오리가 피어나면서 하얀색으로 변한다. 이제 곧 부석은 하얀 사과꽃으로 장관을 이룰 것이다. 더보기
바닷가. 바닷가 언덕 위에 하얀집 한번 살아봤으면......... *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