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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교회가 보이는 풍경.

갈대밭이 펼쳐지는 냇가 뒤로 교회가 보이고

뒤로 보이는 먼산은 부석사가 있는 봉황산도 보인다.

사진을 담아보면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이 확실히 산골짜기 임을 알 수 있다.

부석면 초입에 들어오면서 낙하암이라는 소공원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 부석면의 특산물인 부석사과가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붉은색 봉오리가 피어나면서 하얀색으로 변한다.

이제 곧 부석은 하얀 사과꽃으로 장관을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