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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

가을23-반영. 가을은 어디를 가리지 않고 이렇게 오는가 보다. 계곡에 고인 물에도 가을은 찾아오는가 보다. 더보기
가을22-주왕산 절골. 가을이 이제 막 익어 갈 때 주왕산 절골에서 담았다. 단풍이 좀 이른감이 있다. 좀 오래전에 절골에서 담아 둔 것이다. 더보기
백석탄(2). 경북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소재. 더보기
백석탄. 경북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소재. 더보기
2010년 주산지의 겨울. 2010년 눈이 내린 주산지를 찾았다. 이제 얼마 후면 이 주산지에도 하얀 눈이 내리겠지............ (2010년 주산지의 겨울을 담다.) 더보기
주산지. 짙은 안개가 몰려오며 주산지를 삼키려한다. (경북 청송군 주왕산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75)-주산지. 새벽 4시에 집을 출발해서 주왕산 주산지를 향했다. 우리집에서 주산지까지는 약 140km, 시간적으로 보아서는 2시간이면 도달할 거리다. 오늘따라 왠 안개가 그렇게도 많이나 끼었는지 고속도로에서는 한치 앞을 볼 수 없었다. 1시간이나 지연된 7시 경에 주산지 주차장엘 도착하니 아니 벌.. 더보기
방호정.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 조선 후기의 학자 조준도가 생모를 생각하는 뜻에서 모친인 안동권씨 묘소 밑에 건립하고, 자신의 호를 따 이름붙인 정자이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기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암(旗巖)은 해발 480m의 암봉이며 화산재와 용암이 굳어져 용화암으로 주왕이 깃발을 꽂았다는 전설에 따라 기암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용추협곡.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속세와 천상을 가르는 침식협곡.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