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갤러리

생명.



죽은 고목을 매개삼아 새 생명이 다시 살아난다.

나무는 죽어 고목이 되었지만

자기 몸을 거름으로 제공하고 새 생명을 키워 내고있다.

우리 인간사도 이와 별반 다를바 없으리라.........


셔속1/160초. f/5.6, 92mm,iso 200


* 경북 봉화군 오전약수탕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