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매일 이 길로 함께 산책을 하는데
이 날 따라 저녁 하늘 노을이 사람을 감동 시킬만하게 좋다.
집사람을 모델로 해서 연방 셧터를 누른다...........
또 언제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을지 정말 꿈만 같았던 날이다.
좀 오래전에 담아둔 작품이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우리 부부 매일 이 길로 함께 산책을 하는데
이 날 따라 저녁 하늘 노을이 사람을 감동 시킬만하게 좋다.
집사람을 모델로 해서 연방 셧터를 누른다...........
또 언제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을지 정말 꿈만 같았던 날이다.
좀 오래전에 담아둔 작품이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