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도 가물어도 이렇게나 가문지는 오늘 안동댐을 보고서는
뼈저리게 느낀다. 풍부한 물이 저장되어 있어야 할 안동호에는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없다. 정말 심각한 일이다.
블로그의 어느 선생님이 이 정도 가뭄이면 재앙이라고 말씀하셨다.
※ 경북 안동시 안동댐에서 담다.
가물어도 가물어도 이렇게나 가문지는 오늘 안동댐을 보고서는
뼈저리게 느낀다. 풍부한 물이 저장되어 있어야 할 안동호에는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없다. 정말 심각한 일이다.
블로그의 어느 선생님이 이 정도 가뭄이면 재앙이라고 말씀하셨다.
※ 경북 안동시 안동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