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9일) 모처럼 김천에 살고있는 딸네집을 방문했다.
딸네 식구들과 직지사 구경을 나섰는데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 탓에
식당에 들러 식사만하고 집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는 허무한 하루였다.
경북 김천시 직지사 식당가에서 담다.
어제(4.9일) 모처럼 김천에 살고있는 딸네집을 방문했다.
딸네 식구들과 직지사 구경을 나섰는데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 탓에
식당에 들러 식사만하고 집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는 허무한 하루였다.
경북 김천시 직지사 식당가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