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잠깐 소수서원을 들렀다.
여기도 이제는 봄이 완연히 찾아와서 드디어 벚꽃이 개화했다.
가까이 있는 소수서원이지만 정말 몇 년 만에 들러본다.
소수서원과 연결된 선비촌도 함께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다.
소수서원에서 4월14일 담다.
풍기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잠깐 소수서원을 들렀다.
여기도 이제는 봄이 완연히 찾아와서 드디어 벚꽃이 개화했다.
가까이 있는 소수서원이지만 정말 몇 년 만에 들러본다.
소수서원과 연결된 선비촌도 함께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다.
소수서원에서 4월14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