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에서
김삿갓 난고 김병연의 얼굴 조각상을 담았다.
※ 김삿갓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부에 있는 면.
2009년 10월 20일 지명이 하동면에서 김삿갓면으로 변경되었다.
이 명칭은 김삿갓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조선시대의 풍류시인 난고(蘭皐) 김병연(金炳淵)의 묘(墓)가
와석리에서 발견된 것에서 유래했다.
와석리 노루목에는 김삿갓의 유적지가 있으며,
인근에는 난고김삿갓문학관이 개관되어 그의 문학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백과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