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봄 봄은 봄인가 보다. *춘보 2024. 3. 1. 20:16 차디찬 땅바닥을 뚫고 파란 새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남녘 땅에는 산수유가 꽃을 피웠는데 여기는 이제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봄의 전령사라고 하는 산수유가 이제야 봄소식을 준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봄' Related Articles 소백산. 높은 산에는 아직. 할매의 농사 시작. 세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