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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강가 마을.

남한강 도담삼봉 강가 마을이 참 평화스럽게 보인다.

겨울 갈수기인데도 강물은 많이 불어나 있다.

강가 마을도 이제 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