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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다른 방향에서 본 도담삼봉.

이번에는 구도로(舊道路) 다리 위에서 도담삼봉을 담아보았다.

또 다른 멋을 풍긴다.

여기서 담으니 삼도정이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남한강물이 많이 불었다.

 

강에 솟아오른 돌멩이 셋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메인 주차장에는 차를 주차할 여유가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