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도담삼봉. *춘보 2024. 2. 24. 15:08 얼었던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가 지난 지금 여기 남한강도 얼음의 흔적도 없다. 얼마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보다. 며칠 전 내렸던 눈도 저 멀리 높은 산봉우리에만 잔설이 남아있고 여기는 흔적도 없다. 사실 이런 모습의 도담삼봉을 담으려 간 것이 아닌데 간 김에 그냥 올 수 없어 몇 장 담아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강가 마을. 다른 방향에서 본 도담삼봉. 백석탄. 삼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