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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여름

평온(20230812).

태풍 카눈이 지난 들판의 아침이 참 평온하다.

저 멀리 구름에 덮인 산이 소백산이다.

우리 꽃 무궁화도 싱싱하게 피어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