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관광지를 가보면 지붕에 붉은색 혹은 보라색 등으로
채색을 하는 것이 유행 같이 느껴진다.
분천역 산타마을을 가면 온 동네를 붉은색으로 도배를 해 놓았다.
일체감을 주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좋지만 너무 획일적이라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것도 유행일까?
(경북 봉화군 산타마을에서 담다.)
요즈음 관광지를 가보면 지붕에 붉은색 혹은 보라색 등으로
채색을 하는 것이 유행 같이 느껴진다.
분천역 산타마을을 가면 온 동네를 붉은색으로 도배를 해 놓았다.
일체감을 주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좋지만 너무 획일적이라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것도 유행일까?
(경북 봉화군 산타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