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와서 말 구경을 못했었는데
수목원 구석진 곳에서 백마 한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봄이라고 파란 풀들이 올라오니 뜯어먹을 풀들도 있는 모양이다.
무슨 목적으로 말을 기르는지는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좋은 소재인데 놓칠 수 있나 한 장 찰칵.
요즈음에 와서 말 구경을 못했었는데
수목원 구석진 곳에서 백마 한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봄이라고 파란 풀들이 올라오니 뜯어먹을 풀들도 있는 모양이다.
무슨 목적으로 말을 기르는지는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좋은 소재인데 놓칠 수 있나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