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진돗개 4마리가 진을 치고 있다.
여기를 지나가려면 항상 불안하다.
저 놈들이 짖고 얼마나 설쳐대는지 오금이 저린다.
줄이라도 끊어지면 완전 죽음이다.
주인장이 개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키우는 단계는 지난 것 같다.
얼마 전 까지는 사람이 살지 않았는데 어느 날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는
집마당을 완전히 쓰레기 수집장으로 변화 시켰다.
사나운 진돗개 4마리가 진을 치고 있다.
여기를 지나가려면 항상 불안하다.
저 놈들이 짖고 얼마나 설쳐대는지 오금이 저린다.
줄이라도 끊어지면 완전 죽음이다.
주인장이 개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키우는 단계는 지난 것 같다.
얼마 전 까지는 사람이 살지 않았는데 어느 날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는
집마당을 완전히 쓰레기 수집장으로 변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