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빈집인데 주인장이 집을 비우고 아들네 집으로 가면서
대문간에 외출 중입니다라는 팻말을 걸어 놓고 갔다.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인다.
얼마 전 까지는 전화번호도 잘 보여었는데 지금은 오래되어
빛이 바래 잘 보이 지를 않는다.
누가 들어갈까 보아 자물통으로 굳게 닫아 놓았다.
동네 빈집인데 주인장이 집을 비우고 아들네 집으로 가면서
대문간에 외출 중입니다라는 팻말을 걸어 놓고 갔다.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인다.
얼마 전 까지는 전화번호도 잘 보여었는데 지금은 오래되어
빛이 바래 잘 보이 지를 않는다.
누가 들어갈까 보아 자물통으로 굳게 닫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