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할매의 애마인데 지붕도 만들고 짐받이도 만들고
튜닝도 많이 했다.
애마의 키를 잃어버릴까 걱정이 되어 줄을 널어 뜨려 꽁꽁 묶어두었다.
할매는 이 애마를 타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간다.
할매의 애마가 아들 딸 보다 더 효도를 한다.
전동차가 좀 특이해서 담아보았다.
(동네 노인회관 앞에서 담았다.)
동네 할매의 애마인데 지붕도 만들고 짐받이도 만들고
튜닝도 많이 했다.
애마의 키를 잃어버릴까 걱정이 되어 줄을 널어 뜨려 꽁꽁 묶어두었다.
할매는 이 애마를 타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간다.
할매의 애마가 아들 딸 보다 더 효도를 한다.
전동차가 좀 특이해서 담아보았다.
(동네 노인회관 앞에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