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동네 동네 #27-개나리. *춘보 2023. 3. 24. 05:31 담장이라고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을 피운다. 노란 개나리를 보니 이제 진짜 봄이구다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자라는 개나리 윗둥만 자주 처주면 빽빽하게 자라서 담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해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동네' Related Articles 산마늘(명이나물). 동네 #28-빈집. 동네 #26-연탄재. 동네 #25-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