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480년 된 은행나무의 밑동이다.
정말 인고의 세월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나무의 둘레는 500cm 수고는 20m나 된다.
지금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안동시 봉정사를 지키고 있는 수호신인 것 같다.
수령 480년 된 은행나무의 밑동이다.
정말 인고의 세월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나무의 둘레는 500cm 수고는 20m나 된다.
지금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안동시 봉정사를 지키고 있는 수호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