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느티나무. *춘보 2022. 11. 1. 22:08 200년이라는 질곡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또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은 어떠할까?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식물,동물갤러리./식물.' Related Articles 복수초. 수생 식물의 봄. 보호수. 한라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