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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일상 이야기 #200 - 백신 4차 접종.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4차까지 맞아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평생 1번만 맞는 백신도 얼마나 많은데

요즈음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가 정말 겁이 나는 존재인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 발병을 하고 나서 아직 한 번도 걸려보지를 안 했으니

지금까지는 무난히 잘 넘어갔다.

오늘 4차 접종을 했으니 당분간은 5차 접종하라는 이야기는 없겠지.

오후 2시에 접종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탈 없이 잘 넘어가고 있다.

오늘 밤도 괜찮겠지....

 

※ 하루 밤을 자고 나니 주사를 맞은 왼쪽 팔이 좀 욱신거리는 증상만 나타난다(8.5일).

   어제 밤에는 열(37.3도C)이 나고 온 몸이 덥다.(8.6일)

 

사진은 네이버에서 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