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며 들른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 가는 길의
하늘은 이렇게 좋았다.
이렇게 하늘이 좋은 날 하늘과 구름을 담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한 장 담는다.
여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경당도 나오고 기념관도 나오고 성모상도 나온다.
정문은 여기 길 넘어 반대 편에 있다.
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며 들른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 가는 길의
하늘은 이렇게 좋았다.
이렇게 하늘이 좋은 날 하늘과 구름을 담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한 장 담는다.
여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경당도 나오고 기념관도 나오고 성모상도 나온다.
정문은 여기 길 넘어 반대 편에 있다.